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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rro's 맥북/MacBook Pro Style

맥북 프로 15인치 고급형 뜯어보니

지난 11일에 구매 이후 지금까지 아무탈 없이 사용하고 있는 맥북 프로 15인치 고급형 이야기입니다. 기본형과 두개 중에서 어떤것을 구매하나 고민을 했는데.. 사실 외장하드로 운용하시는분들도 많더라구요. 저도 그러려고 하다가 일단은 그냥 본체만으로 써보자는 생각에 고급형을 구매하게 되었네요.

 

 

 

 

 

 

애플의 화이트 색상의 깔끔한 박스는 언제나봐도 좋습니다.

특히 이렇게 개봉할때는 설레이기까지 하지요.

 

 

 

 

 

 

맥북 프로 15인치 색상은 당연히 어두운 색으로 했습니다.

이건 뭐 대부분 하시는분들이 이색으로 결정하실듯..

 

 

 

 

 

 

 

 

비닐 뜯는것도 조심스럽게...

 

 

 

 

 

 

애플의 사과 모양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예전에 에어 쓸때만 해도 저부분에 빛이 들어왔었는데..

 

 

어찌보면 그게 더 나은거 같기도 하고요.

 

 

 

 

 

 

 

 

 

 

이렇게 함께 있는 애플워치랑도 인증샷을 찍어줍니다.

누가보면 애플빠인줄...ㅎㅎ

 

 

 

 

 

 

 

 

예전에도 느꼈지만 정말 맥북의 트랙패드는 사랑입니다.

어찌 저렇게 부드러울수가 있을까요.

 

 

한동안 마우스 없이 사용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렇게 부팅이 되면서 언어를 설정하고~

 

 

 

 

 

 

 

 

이제는 위쪽에 터치바도 나타납니다.

이게 은근히 유용할때가 많더군요. 실사용을 하다보니~

 

 

 

 

 

 

 

 

구성은 단촐합니다.

당연히 있어야 하는 충전기와 설명서가 끝.

 

 

 

 

 

 

 

 

 

 

이제는 오른쪽 상단의 터치 아이디라고 해서 지문인식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앱을 받을때에 이제는 비밀번호 말고 이걸로 해결한다는!

 

 

 

 

 

 

 

맥북 프로 15인치.

조금 과한 가격같기도 하지만 현재 영상 편집프로그램도 사용하면서 충분히 활용중입니다.

다음에는 실사용기 올려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