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usb 허브 없으면 안되는 이것 리줌 H20

역시나 애플 제품을 구매하면 처음에 추가로 구매할것들이 막 생겨납니다. 분명히 비싼돈주고 샀는데 삼성이나 엘지처럼 사은품이 없어요. 게다가 이번 맥북프로는 usb를 꽂는곳도 없어서 usb 허브는 구매하신분들은 거의 필수품인듯...;;

 

 

 

 

 

 

보시다시피 참으로 이쁜 본품이지만...

그리고 스피커도 짱짱하게 나오지만

 

 

 

 

 

 

이리보고

 

 

 

 

 

 

저리봐도 우리가 흔히 쓰는 usb 꽂는곳이 존재를 하지 않습니다.

 

 

 

 

 

 

말그대로 이런 제품을 쓰는건 불가능...

 

 

 

 

 

 

그리하여 맥북 usb 허브를 검색하다가

결국 리줌 h20이라는 제품을 선택해 구매했습니다.

 

 

 

 

 

 

c-type 젠더가 하나 들어있구요.

3포트에 안정적인 인터넷을 원할때 사용할 수 있는 랜선 꽂는곳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구성품이죠.

 

 

 

 

 

 

역시나 처음 살때 한번보고 지금은 어디로 갔는지 보이지도 않는 설명서는

 

 

 

 

 

 

이렇게 찍어놓고 사라집니다.

리줌 H20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이 랜을 꽂는 부분이 아니고

 

 

 

 

 

 

세로로 생긴 형태 때문입니다.

이것보다도 저렴히 보다 많은것들을 꽂을수 있는것들도 있었으나

생각해보면 그런것들은 거의 사용할일이 없고

 

 

꽂을때의 간편함을 생각하여 이것을 선택했습니다.

 

 

 

 

 

 

 

 

이렇게 맥북에 꽂고서는

 

 

 

 

 

 

이런식으로 편안하게 꽂아주면 됩니다.

이거 은근히 위로 꽂으니 편합니다^^

 

 

 

 

 

 

 

바로 적용이 잘되어 사용이 되네요.

일단 리줌 H20 완벽히 만족하여 사용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