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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rro's 스타일샷/여행

남해여행 상주은모래비치

남해남해여행 상주은모래비치


남해여행 하면서 빼놓을 수 없는 곳이 있으니 바로 오늘 소개하는 상주은모래비치이다. 상주은모래비치 홈페이지에는 '금산이 빚어낸 호수를 닮은 바다 은빛 부드러운 백사장과 송림이 장관' 이라는 문구로 해수욕장을 소개하고 있다.




소개 문구처럼 드넓은 백사장의 부드러운 모래들이 방문객들을 반겼다. 백사장 뒤로는 송림이 감싸고 있어 한폭의 수채화 같은 느낌이 들기도 했다.




내년 여름에는 상주은모래비치로 피서를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아름다운 해변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