쿼드콥터 기체 - 하비로드사의 범블비
즐거운 크리스마스에 범블비 사진으로 대체합니다. 마음 같아선 크리스마스와 관련된 사진들을 올리고 싶은데 없으니 뭐....ㅎㅎ
멀티콥터는 프로펠러의 수에 따라 쿼드콥터, 헥사콥터, 옥터콥터로 나뉘게 됩니다. 펠러의 수가 늘어나니 당연히 모터의 수가 늘어나고 기체의 크기도 늘어나며 무게 또한 증가하기 때문에 이를 지탱할 수 있는 배터리 또한 무지막지하게 큰 용량을 쓰게 됩니다. 커질수록 힘이 세기 때문에 DSLR 같은 높은 무게의 카메라도 감당할 수 있게 되는데 다만 기자재의 가격이 장난이 아니죠.
취미로 시작한 멀티콥터이지만 언젠가는 옥터콥터까지 운용해 볼 날이 올것이라 믿습니다. 지금처럼 관심을 계속 가지면 말이죠^^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Zorro's 스타일샷 > 항공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dji phantom 팬텀 촬영영상 (6) | 2013.12.31 |
---|---|
RC항공촬영 팬텀으로 시도하다 (4) | 2013.12.29 |
고프로 팬텀과 만나다 (4) | 2013.12.28 |
멀티콥터 범블비와의 마지막 비행 (6) | 2013.12.24 |
DJI 팬텀의 첫비행을 시작하다 (2) | 2013.1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