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다사읍 죽곡리에 위치하고 있는 대구 디아크. 그동안 몇번 간곳이지만 오늘은 역시나 위에서 촬영했기에 특별함을 주는 느낌입니다. 생긴게 상당히 독특한데요. 거대한 우주선이라도 착륙한것인 마냥 이국적인 모습을 연출합니다.
이제는 시민들에게 익숙해진 건축물이죠. 강과 물, 그리고 자연을 모티브로 완성 했다는데 하니 라시드라는 유명한분의 작품이라고 하네요. 이렇게 날리니 대구 디아크 내부의 모습은 볼수 없지만 그래도 낙동강과 금호강 그리고 멀리 앞산과 비슬산까지 보이니 색다른 느낌을 연출합니다. 아낌없이 팍팍 올려볼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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