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는 오늘과 같이 청소하는걸 자꾸 올리게 되는데요. 최근 많이 돌아다니지 않다보니 집에서 무언가에 대한 포스팅을 찾다 보니 이런 현상이 생기는것 같습니다. 오늘 주제는 로봇청소기 청소통입니다.
제가 하지 않더라도 집의 이곳저곳을 꼼꼼히 다니며 청소를 해주는 고마운 로봇청소기입니다.
가끔은 선에 꼬여 있거나 같은곳을 반복하는 바보짓(?)을 하지만 보통은 깔끔히 청소를 해내는 녀석이지요.
이러한 로봇청소기의 경우 작은 크기 때문에 청소통 또한 작습니다.
오랜만에 안을 열어보니 장난이 아니에요.
먼지통을 열어본 모습입니다. 이러한 먼지들이 바닦에 있었다고 생각하니 어휴....
근데 거의 꽉차서 나올 수준이군요. 좀더 자주 비워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아래쪽 부분도 열어서 먼지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긴 머리카락들이 잘 꼬이더라구요.
보다 깨끗이 청소를 시키기 위해 로봇청소기 청소통 자주 비워주도록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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