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합천 영상테마파크는 더욱 많이 사람들이 몰릴듯 합니다. 예전에 한창 더울때 갔었던 호러축제.. 이번에도 하려나요! 오랜만에 가보니 이일대가 또다른 관광지로 개발이 되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뒷쪽에 새롭게 지은 청와대 세트장이 눈에 띄었는데요. 이곳과 묶어서 입장권을 5천원에 판매하고 있더군요. 이쪽 군민인 친구녀석은 공짜로 들어가는게 부러웠습니다ㅋ
시간이 흘러 또다른 작품들이 이곳 합천 영상테마파크에서 탄생을 했더군요. 암살, 그리고 인천상륙작전, 또한 제가 좋아하는 배우가 나오는 덕혜옹주까지... 앞으로도 계속해서 영화나 드라마가 여기에서 탄생될듯 합니다. 또한 더욱 많은이들이 찾는 관광지로 발돋움을 계속하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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