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되고 하루가 넘게 지났지만 크게 와닿는건 없습니다. 이게 나이를 먹어가는걸까요.. 예전에는 일출도 보러가고 전날 자정에는 종치는거도 보고 했는데 이제는 큰 감흥이 없네요ㅎ 그냥 날씨도 춥고 편안히 집에서 배달음식이나 시켜먹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이번에 시킨건 장미찜닭에 묵은지순살 메뉴입니다. 반마리로~ 그동안 몇번 시켰는데 묵은지순살은 처음이네요. 김치가 들어가서 그런지 찜닭은 많이 줄어서 왔구요. 맛은 약간 맵지만 먹을만합니다. 다음에는 또다른 메뉴를 시켜봐야겠네요. 글쓰면서 혀에 침이 고이는건 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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