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9 썸네일형 리스트형 앙디올 대구패션페어 바잉쇼 2013 대구패션페어 바잉쇼에서 앙디올은 대자연을 담은 패션으로 힐링하다라는 주제를 선보였다. 일본 최고 휴양림인 '니키클럽'에서 영감을 얻어서 디자인 했다는 이번 작품은 대자연이 주는 청량함과 함께 현대의 모던함이 공존하는 럭셔리 느낌으로 보는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도록 패션을 만들어냈다. 면과 실크의 천연소재를 사용하였고 블랙과 화이트를 바탕으로 자연을 나타내는 그린과 흙과 돌들을 의미하는 그레이 색을 컬러를 이용하여 패션에 포인트로 활용을 하였다. 글이 마음에 드신다면 손가락 버튼 클릭! 저의 블로그가 맘에 드시면 정기구독+ 해주세요 더보기 경북 여행지 추천 조문국 경덕왕릉 요즘 해외여행을 떠나는 이가 한해에 수도 없을 정도로 늘어났지만 국내에도 가볼만한곳은 너무나 많은 것 같다. 오늘은 경북 여행지 추천으로 의성에 있는 조문국 경덕왕릉을 소개해본다. 흔히 경덕왕릉하면 경주에 있는 신라 제35대 경덕왕을 떠올리게 된다. 필자도 이곳이 그곳의 경덕왕과 관련되는줄 알았지만 알고 보니 아니었다. 이곳의 경덕왕릉은 삼한시대의 부족국가였던 조문국의 경덕왕릉으로 추정되는 능으로써 현재 경북 의성군 금성면 대리리에 위치하고 있다. 조문국은 이곳 일대를 도읍지로 하여 존속하다 185년 신라에 병합된 국가이다. 조문국 경덕왕릉 주위로는 몇개의 고분이 더 위치하고 있으며 의성 금성산 고분군이라고 하여 고분 기념길, 고분전시관, 작약밭, 고분군 쉼터등 넓은 대지에 고분군들을 잘 가꾸고 있는 모.. 더보기 2013 대구국제바디페인팅페스티벌 2013 대구국제바디페인팅페스티벌(DIBF)의 경연 참가자들은 행사 당일 작품을 만들게 되며 그 후 하우스 사진촬영, 심사, 무대 퍼포먼스등의 과정을 거쳐 선발되게 됩니다. 오늘 소개하는 사진들은 무대 퍼포먼스 후 포토존으로 이동한 환타지 메이크업 부문 참가자들이 되겠습니다. 4시간의 대수술(?)에 걸쳐 탄생하게 되는 작품들.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어 소품이 날리고 오랜 작품 제작시간으로 힘겨웠겠지만 웃음을 잃지 않는 모델들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글이 마음에 드신다면 손가락 버튼 클릭! 저의 블로그가 맘에 드시면 정기구독+ 해주세요 더보기 의성 가볼만한곳 관수루 경상북도 의성군에 위치하고 있는 관수루. 지금의 낙단보와 만경산 등산로 중간에 위치하고 있어 지나가는이들의 쉼터로 활용되고 있는곳이다. 의성 가볼만한곳인 관수루는 고려시대의 누각이나 몇번의 중수, 중건을 거쳐 1874년 유실되었으나 1990년 다시 지역민들이 힘을 모아 오늘날의 모습으로 복원한곳이다. 앞으로는 만경산 등산로가 보이고 뒤로는 시원하게 낙동강을 내려다볼 수 있는 곳이다. 의성에서 지나가다 한번 들러보면 괜찮을만한곳~ 글이 마음에 드신다면 손가락 버튼 클릭! 저의 블로그가 맘에 드시면 정기구독+ 해주세요 더보기 디모멘트바이연미 대구패션페어 바잉쇼 2013 대구패션페어 바잉쇼 '디모멘트바이연미'는 여성의 당당함과 여성스러움을 페미큘린 스타일로 재해석하였다. 대구패션페어 컬렉션에서 처음으로 공식적인 런웨이를 갖는 박연미 디자이너의 '디모멘트바이연미'는 커리어우먼의 당당함과 여성스러움이라는 두 가지 얼굴이 공존한다는 테마의 작품을 선 보였다. 소재로는 러블리한 면을 캐주얼 룩에 조화시키기 위해 면, 리넨, 시폰, 울 등의 소재를 사용하였으며 무채색을 기본으로 네이비블루, 형광 라임그린 등의 컬러를 포인트로 활용하였다. 글이 마음에 드신다면 손가락 버튼 클릭! 저의 블로그가 맘에 드시면 정기구독+ 해주세요 더보기 이전 1 2 3 4 5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