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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를 즐기다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전국 각지에 있는 K리그 클래식과 챌린지 경기가 펼쳐졌습니다. K리그 클래식은 역대 어린이날 관중 5위를 기록할만큼 많은 관중들이 몰렸으며 이는 최근 인기가 증가하고 있는 K리그를 보여주는 통계가 아닐까합니다. K리그 챌린지의 강력한 우승후보 상주 상무의 홈인 상주시민운동장에서도 어린이날 어김 없이 경기가 펼쳐졌습니다. 어린이날이라 그런지 유독 많은 어린이들이 관중석에서 축구를 즐기는 모습이 보였으며 경기장 내외부에서는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다채로운 행사도 진행되었습니다. K리그를 즐기다. 브라운관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경기장 내외부 다양한 모습들을 담아보았습니다. 글이 마음에 드신다면 손가락 버튼 클릭! 저의 블로그가 맘에 드시면 정기구독+ 해주세요 더보기
경천대, 하늘의 절경으로 불리는 이곳 낙동강 제1경인 경천대. 낙동강 1300리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으로 불리고 있는 경천대 옆에는 우담 채득기 선생이 학문을 닦았다는 정자인 '무우정'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하늘이 지은 절경으로 불리는 경천대에 올라서면 마음이 편안해짐을 느낄 수 있는데요. 꽤나 괜찮은 관광지이지만 생각보다 사람도 많지 않아 조용히 둘러보며 생각도 정리할 수 있는 곳이 바로 상주 경천대가 아닐까합니다. 글이 마음에 드신다면 손가락 버튼 클릭! 저의 블로그가 맘에 드시면 정기구독+ 해주세요 더보기
상주 상무 홈에서 완승을 거두다 상주 상무가 홈에서 벌어진 FC안양과의 경기에서 3-0 완승을 거두며 K리그 챌린지리그 2위로 올라섰습니다. 상주 상무는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상주시민운동장에서 펼쳐진 경기에서 전반 이근호와 김재성의 연속골로 승기를 잡으며 경기를 쉽게 풀어나갔으며 경기 종료 직전에는 이근호의 쐐기골까지 더하며 완승을 거두는데에 성공했습니다. 이상하리만큼 올 시즌 홈에서 경기가 마음 먹은대로 풀리지 않았던 상주 상무. 하지만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어린팬들이 축구장에 찾은 기쁨을 주기 위해서였을까. 간만에 다득점을 하며 여유있게 경기를 이끌어갔습니다. 이근호는 역시나 명불허전. 챌린지리그 무대가 좁은 이근호는 이날 2골을 넣으며 6골을 기록. 경찰의 정조국과 함께 6골을 기록하며 어깨를 나란히 했습니다. 이날 승리로 다시 2위.. 더보기
미스코리아 대구 미녀들 모음 지난 4월6일 사전합숙부터 시작해서 5월3일 본대회전까지 프로필 촬영, 사진촬영대회, 메이크업 심사등과 같은 일정들을 소화해나가며 미스코리아 대구가 되기 위해 21명의 미인들이 치열한 선의의 경쟁을 펼쳤습니다. 2013/05/06 - [Zorro's 스타일샷/행사] - 미스대구선발대회, 대구대표미인을 뽑는다 어제도 미스코리아 대구선발대회의 모습들을 올렸는데요. 한번으로는 아쉽기에 이틀 연속 올려봅니다. 미인들은 언제나봐도 좋으니 말이죠 ㅎㅎ 본행사이외에도 인기가수 리쌍, 알렉스, 신유등이 축하공연을 하며 환상의 무대를 선사했습니다. 미녀들의 색다른 변신과 미스코리아 대구선발대회 이모저모를 공개합니다. 글이 마음에 드신다면 손가락 버튼 클릭! 저의 블로그가 맘에 드시면 정기구독+ 해주세요 더보기
미스대구선발대회, 대구대표미인을 뽑는다 2013년도 미스대구선발대회가 지난 3일 대구 동구에 위치한 이시아폴리스 특설무대에서 열렸습니다. 미인이 많다고 소문난 대구의 대표미인을 뽑는 이번 대회에 직접 관람하고 왔습니다. 미스대구선발대회에서 진, 선, 미를 수상하게 되면 다음달 4일에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미스코리아 2013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게 되는데요. 영광의 미스대구진은 참가번호 1번 유예빈이 선정되었으며 미스대구선은 참가번호 13번 이소영, 미스대구미는 참가번호 15번 서은진이 선발되었습니다. 아름다운 미모는 물론 지성과 교양을 겸비한 최고의 미녀를 뽑는 미스코리아대회. 대구를 대표하는 최고 미인들을 함께 만나보시죠. 글이 마음에 드신다면 손가락 버튼 클릭! 저의 블로그가 맘에 드시면 정기구독+ 해주세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