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Zorro's 스폐셜

계명문화대학교 패션쇼 2013 제11회 전국대학생패션쇼에서 첫날 오후 3시에 Show time 을 가졌던 계명문화대학교 패션학부 : 패션디자인전공 학생들의 작품이다. Concept 잠재된 꿈의 세계를 향한 자유로운 아름다움과 로맨틱한 즐거움을 표현하였으며 조형적인 형식과 절제를 벗어난 소재의 혼합으로, 여성미를 강조하여 섬세함과 우아함을 추구. 글이 마음에 드신다면 손가락 버튼 클릭! 저의 블로그가 맘에 드시면 정기구독+ 해주세요 더보기
전국대학생패션쇼 열려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하는 전국대학생패션쇼가 지난 10월31일, 11월1일 이틀간 엑스코 앞에 있는 패션디자인개발지원센터 2층 공연장에서 열렸다. 올해에는 전국의 29개 대학교가 이번 패션쇼에 참가하였으며 양일간 6번의 무대로 나뉘어 펼쳐졌다. 매 패션쇼마다 많은 관람객이 다녀갔으며 미래의 차세대 디자이너가 될 대학생들의 패션쇼를 마음껏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글이 마음에 드신다면 손가락 버튼 클릭! 저의 블로그가 맘에 드시면 정기구독+ 해주세요 더보기
바디페인팅페스티벌 마지막회 그동안 여러차례에 걸쳐 올린 2013 대구국제바디페인팅페스티벌의 마지막 포스팅이 되겠습니다. 인체를 캔버스로 삼아 화려한 색채를 입히게 되는 예술은 바디페인팅. 아름다운 모델들에 화려한 작품들을 만날 수 있는 본 행사는 사진찍기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너무나도 반가운 행사가 아니었나싶습니다. 이틀간으로 열리는 행사에 모두 가리라 생각했지만 아쉽게도 첫날에만 다녀왔네요. 내년에는 더욱 멋진 작품들이 나오길 기대하며 아래의 사진들을 보며 아쉬움을 달래봐야겠습니다. 바디페인팅페스티벌 앞으로 계속해서 대구에 대표적인 축제로 자리잡길 바래봅니다. 글이 마음에 드신다면 손가락 버튼 클릭! 저의 블로그가 맘에 드시면 정기구독+ 해주세요 더보기
바디페인팅페스티벌 포토존 포토존에서 펼쳐진 화려한 바디페인팅의 모습입니다. 메인무대 뒤에 있는 관람석 뒤편으로는 각기 다른 배경색의 포토존(검정, 흰색, 파랑, 빨강)이 설치되어 무대 퍼포먼스 후 바디페인팅페스티벌 참가자들은 다시 여기서 포즈를 취했습니다. 메인무대가 아닌 포토존에서도 많은 관람객과 사진사분들이 자리를 차지해 인체 위에 그려진 화려한 작품들을 담는데에 모두 열중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저 역시도 부지런히 보고 담고 왔네요 ㅎ 글이 마음에 드신다면 손가락 버튼 클릭! 저의 블로그가 맘에 드시면 정기구독+ 해주세요 더보기
2013 대구국제바디페인팅페스티벌 포토존 2013 대구국제바디페인팅페스티벌의 백미는 아무래도 환타지 메이크업 부문보다는 바디페인팅 부문이 아닐까 합니다. 대회 자체의 이름도 그렇고 1등 상금도 3배 이상 차이가 나니 말이죠. 아티스트와 어시스턴트가 6시간에 걸쳐 작업을 하게 되는 바디페인팅. 인체를 도화지 삼아 화려하게 색채를 입히는 바디페인팅은 유럽에서는 많이 알려져 있지만 우리나라와 같은 아시아에서는 아직까지는 생소한 면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하지만 매년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는 대구국제페인팅페스티벌로 인해 앞으로 보다 많은이들이 접하고 널리 알려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포토존에서 바디페인팅 참가자들의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글이 마음에 드신다면 손가락 버튼 클릭! 저의 블로그가 맘에 드시면 정기구독+ 해주세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