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먹는 맛있는 집밥. 주중에는 아무래도 밖에서 거의 다 사먹으니 집밥이 그리울때가 많아요. 그럴때마다 집에 갈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나마 요즘에는 여자친구가 맛있는 집밥을 선사해주네요. 저도 한번 대접(?)해야 할텐데요...^^ 솜씨가 없지만 꼭 한번 도전해봐야겠습니다. 스팸마요 사진 공개해보아요^^
'Zorro's 라이프 >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리빙디자인페어 사진모음 (5) | 2014.05.11 |
---|---|
서울리빙디자인페어 방문기 (7) | 2014.05.10 |
여자친구가 차려준 밥상 감사해요 (1) | 2014.04.20 |
서울 남산투어 하려다 그만 (3) | 2014.04.13 |
크리스피크림도넛 달콤하게 한입 (5) | 2014.04.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