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원래 음식점에 관해서는 포스팅을 잘하지 않으나.. 최근 고갈되고 있는 소재의 부족으로 인하여...ㅎ 여행을 다니면서 그냥 들렀던 곳들을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이곳은 고성에 가며 들렀던 싱글벙글 양품이 갈비찜 전문점입니다. 공룡엑스포에 살짝 다녀와서 오던길에 들렀던 여기. 아마도 거기 놀러갔다가 많이들 찾을듯한 도로에 있는곳이었습니다. 가격은 약간 비싸다고 생각되나 그냥 먹기에 좋았던곳이네요. 개인적으로 점수를 매기자면.. 5점만점에 4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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