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이 개국한날을 기념한 개천절입니다. 휴일을 맞이하여 오랜만에 외식을 다녀왔는데요. 근처에 약국이 있어 들어갔는데 제가 좋아하는 파스 브랜드 제품이 많아서 구매좀 하게 되었습니다. 그건 바로 안티푸라민코인플라스타 외 총3종인데요. 동전파스로도 많은분들에게 알려져 있지요.
유한양행에서 나오는 안티푸라민은 예전에 허리에 붙이는걸 샀는데 상당히 효과가 좋아 계속해서 애용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근데 이렇게 다양하게 팔기에 그냥 지나칠수가 없었지요.
무릎같은곳에 붙이는 허브향 플라스타와
롤파스도 구비해보았습니다. 이것들을 사용하기전에 지금은...
안티푸라민코인플라스타... 이름도 참 기네요. 하여튼 이걸 지금 허리쪽에 쫘악 붙이고 있습니다.
총 84매인데 해당약국에서는 만원에 판매를 하고 있더군요. 싸게 산건가...
어찌 되었던 지금 뜯어서 바로 붙여서 효과를 보고 있는데요.
동전파스 모양을 하고 있는 이게.. 작지만 상당히 효과가 좋은듯 합니다.
허리쪽에 일렬로 5개를 붙였는데 시원한 느낌이 계속해서 있네요.
믿는 브랜드인만큼 저의 아픈 허리를 시원하게 종종 해주었음 좋겠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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