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둘째날 마지막 저녁이 되었던 나고야 야끼니꾸입니다. 일본에 갔을 당시 대표적인 먹거리를 놓치지 않겠다고 하루에 3끼 이상 먹곤 했는데요. 그중에서 가장 생각나는곳이 바로 여기 야끼니꾸 아닐까합니다. 부드러운 식감과 맛도 맛이지만 개인 화로에 구워먹고 또한 바로 앞에 유리창은 나고야의 야경을 감상할수가 있으니 맛과 분위기를 모두 잡은곳이라 하겠네요. 다음에도 방문한다면 꼭 다시 가고픈곳 1순위인 곳입니다. 부드러운 생맥주와 함께 과일 후식도 놓치지 마시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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