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할인이 된다는것에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무언가를 요구한다거나 상품에 가입 또는 행동을 해야하는것이지요. 처음에 모스트 주유가 나왔을때에도 저는 대충보아서 그런갑다.. 했습니다. 하지만 저번달 T할인에 이어 이번에 g마켓 할인을 거치니 가끔 엄청난 할인폭을 맛볼수가 있다라는게 제 결론입니다. 그것에 대한 방법 공유합니다.
우선 결론적으로 할인금액부터 공개합니다.
원래의 가격이 65,300원인데
이것저것 할인을 받아 54,550원에 넣었습니다.
근데 이게 끝이 아닙니다.
이금액에서 주유할인카드를 가지고 있다면 한번더 할인이 됩니다.
결론적으로 저는 50리터를 넣으면서 5만원이 안되는 가격.
즉 천원 아래로 넣었습니다.
최근 유류세할인혜택이 있어 더 저렴해지기도 했지만
꽤나 만족스러운 가격입니다.
어떻게 이것이 가능했을까??
아래에서 보여드립니다.
우선 모스트라는 앱이 있습니다
most...
앱스토어에 검색하면 나오구요.
참고로 모든 주유소가 되는것이 아닙니다.
일단 sk주유소만 가능하며 직영만 됩니다.
따라서 도시가 아니면 좀 힘들구요.
또한 최대의 효과를 누리기 위해서는 저처럼 sk에서 할인되는 주유카드를 가지고 있어야만 합니다.
여기에 포함이 안된다면 그냥 뒤로가기 누르시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앱을 실행하게 되면 그냥 직관적으로 쉽게 할수가 있기에
이리저리 설명은 안해드립니다.
쿠폰이 있다면 앱에서 알아서 가장 큰 할인폭을 넣을수 있는 혜택을 알려주게 됩니다.
참고로 요즘은 ssg페이에 등록하면 20원 할인
기본적으로 주유소마다 5~20원정도의 most 할인
지인에게 추천을 받을 경우 2천원 할인.
근데 가끔 나오는 리터당 150~200원 할인을 노린다면 그게 가장 좋은 선택입니다.
저 같은 경우 제가 있는곳에서 가장 큰폭의 할인이 되는곳이 여기이기에
평소에도 이제 이곳에서 주유를 합니다.
가기전에 이미 결제를 다하고 가기에 주유소에서 원래보다 더 편합니다.
처음에 most 주유를 클릭하고
6자리의 번호만 입력하면 끝.
따로 신용카드를 넣거나 그러지 않아도 됩니다.
또한 유종을 헷갈릴일도 없지요.
요즘 같은 불경기.
가끔씩이지만 이렇게 큰 폭의 주유할인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제대로만 활용한다면 크게 아낄수 있으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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