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라라코스트 이시아폴리스점에 방문하여 맛있게 먹던적이 있었습니다. 그쪽 동네 근처에 있기에 종종 가곤 했었죠. 지금은 반대편으로 넘어오기는 했지만.. 예전 생각이 나서 그곳에 방문을 하였는데요. 그때의 맛은 나지 않아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저의 입맛이 바뀐건지 요리하시는분이 바뀐건지..
그나마 제가 좋아라하는 고르곤졸라는 꿀에 푸욱~ 찍어 먹어서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나머지는 그냥 그랬네요. 다음에는 다른곳을 갈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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