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을 사용하다 보면 메모리에 부하가 걸려서 가끔 느려진다거나 먹통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어플을 사용하다 종료시킨다고 하더라도 백그라운드에서 메모리를 잡아먹기에 생기는 현상입니다.
내장 배터리를 채용하고 있는 아이폰은 가끔씩 수동으로 전원을 오프시켰다가 다시 켜주는 방법을 통하여
메모리를 리셋하여 주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아이폰의 전원을 끄지 않고도 이와 같이 동일한 효과를
줄 수가 있는데요.. 오늘은 그 방법에 대하여 알아보기로 합니다. 설정에서 일반 다국어로 들어가세요~
설정 -> 일반 -> 다국어
그 다음 언어를 선택하게 되면 메모리가 리셋되게 됩니다.
언어 -> 다른 언어 선택
언어를 바꾸게 되면 어플이 강제로 종료가 되면서 아이폰을 재부팅할때의 동일한 효과를 볼 수가 있습니다.
English 로 선택을 해보았는데요~ 설정란이 영어로 바뀌었네요^^;; 간만에 영어 단어 공부 좀 해봐야겠습니다~ㅎㅎ
2011년의 첫주가 시작되었습니다! 모두 함께 힘차게 달려보자구요~! 파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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