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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rro's 스타일샷/스포츠

비속의 혈투, K리그 개막되다


프로축구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가 주말 경기를 시작으로 10개월의 대장정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K리그에서는 작년과는 다른 스플릿 시스템이 적용되어 강등팀이 나오게 되어 그 어느때보다도 순위 싸움이 치열해질듯합니다. 그리고 팀당 경기도 작년보다 14경기가 늘어난 44게임, 총경기수는 352게임이 펼쳐지게 됩니다.


이번 개막전에서는 이동국이 2골을 기록, 개막전에서 프로축구 개인 최다골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지요. 제가 있는 지역의 연고를 두고 있는 대구FC도 홈경기를 치루었는데 현장에 직접 다녀왔습니다. 비와 함께 바람이 불어 쌀쌀하기도 했지만 2만여명이 넘는 축구팬들이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에 플레이에 열광했습니다. 


작년 중요한 고비마다 대구FC에 발목을 잡혔던 서울FC와 올시즌 브라질 외국 사령탑을 영입하며 돌풍을 일으키고자 하는 대구FC의 경기는 접전 끝에 1-1 무승부로 끝났습니다. 비속의 혈투 그 현장 속으로 함께 들어가보시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