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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rro's 라이프/기타

독도야 어디갔니! 독도 찾기 배너 캠페인 Dok-do / Takeshima booklet by futureatlas.com 지난 6월11일 오전 10시(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에서는 애플 개발자회의(WWDC)가 열렸습니다.이날 행사에서는 더욱 강력한 맥북프로와 함께 ios6가 발표되며 이목을 집중시켰죠. 특히 애플의 새로운 운영체제라 할 수 있는 ios6에서부터는 siri에서 그동안 지원되지 않았던 한국어가 지원이 되고 여러가지 기능들이 추가되어 많은이들에게 호응을 받았습니다.하지만 한국인들에게는 한가지 아쉬운 소식이 들려오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iOS 6 icons by buronvega 아직까지 베타버전이라고 할 수 있는(공식버전은 9월 예정) ios6에서 독도를 검색할 경우 독도횟집만이 검색될뿐 독도가 다케시마로 검색이 되어 나타난다고 합니.. 더보기
2011 티스토리 우수블로그 선정, 감사합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티스토리 우수블로그에 선정이 되었습니다. 블로그에 대해 약간의 슬럼프와 함께 바쁘다는 핑계로 올해초에 계획했던 것보다는 블로그 활동에 있어 많은 부분에서 부족함이 있었습니다. 특히 올해에는 이웃들과의 교류적인 부분에서는 미흡한게 사실이었습니다. 내년에는 분발하여 좋은글들과 함께 많은 이웃들과 교류를 하라는 의미로 알고 감사히 받고 내년에는 더욱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2009년 10월에 첫글을 올린 이후로 티스토리에 정착한지도 이제 어느덧 2년이 넘어갔습니다. 설치형 블로그에 대한 자유로움과 함께 왠지 모를 정이 가는 분위기에서 시작한 티스토리가 이제 제게 있어서 없어서는 안될 부분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덕분에 유익한 정보와 함께 좋은분들과의 만남도 생겼습니다. 최근 들어 블.. 더보기
주부노래 오디션, 슈퍼디바 2012가 탄생한다 슈퍼스타K와 같은 오디션 프로그램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케이블 채널은 물론 공중파 채널에서 여러가지 형태의 오디션 프로그램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오디션 프로그램의 우승은 대부분이 남성이며 결혼을 한 주부들의 경우에는 참가하기도 힘들뿐더러 막상 참가를 한다고 해도 예선도 통과하기가 힘든게 현실입니다. 하지만 앞으로 주부들에게 기회가 생길듯 합니다. tvN 에서는 오직 주부를 위한, 주부에 의한 국내 최초의 미즈 오디션을 개최한다고 합니다. 주부, 돌싱녀, 싱글맘은 물론 리틀맘까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노래에 자신이 있는 대한민국의 모든 주부라면 참여가 가능합니다. 우승을 할 경우 가수의 꿈을 이룰 수 있는 특전은 물론 상금으로 3억까지 주어진다고 하니 일석이조가 아닐까 합니다. 현재 tv.. 더보기
[추천릴레이]다음뷰 IT/과학을 푸짐하게 해주시는분들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모바일 블로거(?)로 거듭나고 있는 조로입니다^^ 머 이렇게 주장합니다만 이리저리 옮겨다니는 잡블로거죠..ㅎㅎ 얼마 전 이웃 블로거 새라새님(http://bloping.tistory.com)님으로부터 추천릴레이를 넘겨 받아 추천릴레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생활의 지혜를 우리들에게 제대로 보여주시는 새라새님이 저한테 바톤을 넘겨주시다니.. 일단 감사하구요^^ 영광으로 생각하고 추천릴레이글 시작하겠습니다~ㅎㅎ 저는 제가 최근 가장 관심을 가지고 있는 다음뷰 IT/과학 카테고리분야를 중심으로 멋진 이웃분들을 소개할까 하는데요.. 이분들의 글을 읽고 있노라면 시간가는줄을 모른답니다. 행여나 이쪽분야로 관심을 가지지 않으셨다면 이번 기회에 좋은 이웃분들을 만나보시는것도 괜찮을거 같네요! 사진 = 니.. 더보기
2011년 블로거가 다짐하는 새해 블로그 계획 2011년, 토끼띠의 해인 신묘년이 된지도 어느덧 6일째가 되었습니다. 이맘때가 되면 신년계획들을 다들 세우셨을텐데요.. 저는 느지막하게 이제야 계획을 세우고 있네요^^;; 이렇게 세운 계획들은 항상 지키기가 쉽지만은 않은거 같더라구요~ 제 나름의 기준을 세우고 슬럼프가 오거나 힘들때면 들춰보고 힘을 내기 위해 조로만의 "2011 블로거로서의 나의 계획"을 세워봅니다. 1. 댓글에 댓글 달기 아.. 제가 블로그 초창기까지는 이렇지가 않았는데요. 부끄럽게도 어느 순간부터 이웃님들이 달아주시는 댓글에 댓글을 달고 있지가 않습니다^^;; 블로그를 할 때에 가장 힘이 나고 하루동안의 스트레스도 훌훌 날릴 수 있는.. 그리고 혼자 씨익~ 하면서 웃을 수도 있었던 것이 바로 이웃분들의 댓글이었는데요.. 이 놈의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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