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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RRO

베스트 블로거로 오랜만에 인사를 전합니다 다들 잘 지내시죠? 정말 오랜만에 인사를 드리는거 같습니다^0^ 요즘 일이 바쁜것도 있었지만 저의 나태함으로 인하여 블로그를 소홀히 대한거 같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티스토리측에서 베스트 블로거 인터뷰 요청이 와서 감사한 마음으로 응했었는데요. 위의 사진처럼 등록이 되어 있네요^^;;; 사실 베스트 블로거라고 하기에는 쑥쓰럽고 모자란점이 철철 흘러넘칩니다만.. 이웃분들에게 그리고 앞으로 블로그를 통하여 알게될 분들에게 저를 소개하고 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흔쾌이 수락했답니다~ 시간 나시면 한번 들러주시구요^-^ (근데 제 사진이 넘 크게 나와서 부담 된다는ㅜ,ㅜ) 블로그의 리뉴얼은 이번 주말안으로 마무리해보려 합니다. 야간에 몰래 해야겠어요ㅎㅎ 앞으로 더욱 나은 모습,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기를 약속드리.. 더보기
성큼 다가온 여름과 함께 시작한 보트놀이 언제 추웠냐는 듯 이번 주말은 초여름 같은 날씨를 보였습니다. 다들 주말은 잘 보내셨는지 모르겠네요. 다가온 초여름날씨에 발맞추어(?) 보트놀이를 시작했습니다. 직접 보트를 탄것은 아니구요.. 그냥 친구와 취미삼아 미니rc보트에 도전을 했다는ㅎㅎ 비행기, 자동차, 헬기.. 이제 보트까지.. 살짝이지만은 두루두루 하게 되네요. 친구 보트와 나란히 있는 모습. 경주하기전이죠ㅎㅎ 쬐그만하지만 속도는 무시를 못한다는.. 한번씩 스트레스 풀기 좋을거 같더군요^^ 그리고 역시 혼자노는것보단 같이 노는게 재미난거 같아요~ 시간이 금세 지나가더군요.. 오늘도 날씨가 초여름 같은 날씨를 보인다고 합니다. 위의 보트 사진을 보시면서 오늘 하루 시원하게 시작하시길 바래요! 이번 한주도 파이팅입니다! 더보기
람보르기니와 왠지 어울리는 한 여인 안녕하세요~ 조로입니다! 오늘도 역시나 모터쇼 포스팅입니다. 모터쇼를 다녀온 이후 포스팅 소재의 고갈과 함께  그 이후 사진을 찍으러 나가지 못하다 보니.. 계속 모터쇼의 사진만 올리게 되네요^-^;; 사실 저번주 주말에 야구장을 갔습니다만.. 매진으로 인하여 발걸음을 돌린 아픈 기억이ㅠㅠ 오늘 소개해드릴 사진은 람브로기니와 왠지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한 여인이 되겠습니다. 저만 그런 생각 드는건 아니겠죠?ㅎㅎ 이 모델분과 람보르기니는 여타의 모델들과는 다르게 도로에 있는것이 아니라 매장안에 있었답니다. 근데 차는 왜 안보여주냐구요? 이제 보이시죠?ㅎㅎ 정확히는 안보입니다만.. 이차는 람보르기니 가야르도라고 합니다. 며칠전에 340만원을 들여 짝퉁 가야르도를 만든 중국의 한 남성분 때문에 화제가 되었었.. 더보기
티스토리 초대장을 나누어 드립니다 i n v i t a t i o n 티스토리 초대장 + 남은 초대장 수 : 05 안녕하세요! 티스토리에 보금자리를 마련하시려는 여러분께 초대장을 배포해 드리려고 합니다. 나만의, 내 생각을, 내 기억을 담는 소중한 블로그를 만들고 싶다면 티스토리로 시작해보세요! 티스토리 블로그는 초대에 의해서만 가입이 가능합니다. 원하시는 분은 댓글에 E-mail 주소를 남겨주시면 초대장을 보내드립니다. 남겨주실 때에는 꼭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초대장을 보내드리고 바로 개설하시지 않으신 분들은 초대장을 회수할 수도 있으니 바로 개설해주세요! Yes 이런 분들께 드립니다! 1. 다른 블로그를 사용해보셨던 분 2. 이메일 주소가 정상적인 분 3. 블로그를 시작하려는 이유를 남겨주신 분! No 이런 분들께 드리지 않아요! .. 더보기
모터쇼에서 만난 귀한 튜닝카와 슈퍼카 오늘은 모터쇼에서 만난 귀한 튜닝카와 슈퍼카를 보여드리겠습니다. 보시다시피 오늘은 귀차니즘으로 인하여 무보정으로 모자이크 처리가 하나도 되어 있지 않습니다;; 멋진 차들만 봐주세요~ㅎㅎ 오늘의 처음이자 마지막 레이싱모델이 되겠습니다~ 그럼 슬슬 차들을 구경하시죠.. 이벤트와 함께 판촉행사를 벌이고 있던 렉서스.. 저는 언제쯤 이런 차를 타볼까요^^;; 갑자기 얼마전에 엔크린위젯이 생각이 나는군요. 저는 미래의 차가... 나무배였다죠;; 가장 인기를 끌었던 머슬카콜벳과 아우디의 R8이 되겠습니다. 이분이 이차의 주인이시라는.. 이런차를 타고 다니면 과연 기분이 어떨까요?ㅎㅎ 어이지는 차는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 그리고 다음은 페라리 F430.. 그저 부럽습니다.. 역시나 엄청난 스크롤의 압박이 예상되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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