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나오는 기사들에 보면 화이트데이에 남성의 60%가 여자친구에게 속옷선물을 해주고 싶다고 했으며 성년의 날에도 꽃이나 향수보다 여자 속옷선물이 더욱 인기라고 합니다. 예전 같았으면 속옷선물이 부담스러울텐데 많은이들이 선물로 속옷을 고려 하고 있는듯 하네요.
오늘 올리는 사진들은 제가 여자친구에게 선물한게 아니라 기분 좋게 받은 저의 속옷선물들입니다^^ 정성스런 포장도 넘 이쁘군요^^ 근데 유아 브랜드로 유명한 무냐무냐에서 성인용 속옷도 출시되는군요. 트렁크형으로 받았는데 다가올 여름에 저의 완소아이템이 될듯 합니다. 무냐무냐~ 이름도 재미있고 디자인도 이쁘게 나온듯 합니다. 맘에 쏙 드는군요 ㅎ 여자친구에게 선물 받은 속옷... 너무 감사하고 행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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