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낮에 소나기가 오면서 시원한 날이었습니다. 덕분에 자전거 라이딩 하러도 간단하게 다녀왔는데요. 그리 멀리 타지 않아도 가끔씩 이렇게 다녀오면 노폐물도 쏴악 빠지고 기분이 좋은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계속해서 허머만 타고 다니네요. 로드는 그냥 계속 자전거 걸이에 걸려져만 있고 이러면 안되는데요. 언제 한번 타이어 점검하고 떠나야할것 같습니다. 참으로 자전거 라이딩 하기엔 좋은 유원지 풍경이라죠. 타고 가면서 놓치기 아까워 폰으로 찍어보았습니다.
'Zorro's 라이프 > 자전거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실내자전거보관대 새롭게 구입 (5) | 2015.06.04 |
---|---|
블루투스 헤드셋 MG900 구입기 (2) | 2015.04.15 |
자전거 장갑 오래탄다면 이런것도 추천 (2) | 2015.04.13 |
자전거 가방 이걸로 결정해봤습니다 (1) | 2015.04.10 |
동촌유원지 미니벨로 라이딩을 하며 (0) | 2015.0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