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 스타일의 가전제품으로 유명한 스메그. 얼마전 이 회사의 제품이 저희집에 생겼습니다. smeg 전기포트인데요. 사실 이쁘긴 하지만 나름 고가이다보니 덜컥 사기엔 약간 부담이 있습니다. 그러나 선물이라면 말이 달라지지요^^
보기에도 참 이쁘지만 가격만 놓고보면 진짜 비싸긴 합니다. 20정도를 전기포트에 투자하기란....
박스 마저도 느낌이 색다르네요.
사용설명서들이 있지만 이런 제품을 사용하면서 보는이가 얼마나 있을까 싶네요.
smeg 전기포트 색상도 다양합니다. 확실히 스메그는 독특한 개성이 묻어나네요.
불 들어오는것조자도 이쁘고... 물 끓이는거야 다 똑같겠죠 뭐..^^
스테인리스 스틸이 전체에 도장되어 있는 바디. 위에 보이는 부분을 누르면 뚜껑이 열리게 됩니다.
받침도 자유롭게 돌아가고 쓰는데 큰 불편함은 느껴지지 않네요.
수위 표시창이 있는건 당연하고 말이죠. 비싼 제품 오래도록 잘 사용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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