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배터리 주의해서 사용을 해야!

이번글은 리포배터리에 대한 추가 구매글인데 이 배터리에 대하여 위험성도 어느정도 알려드리고자 제목을 저리 만들어보았습니다.

절대 던지지 말라는 취급주의 마크.

가볍다고 막 던지면 정말 이러한 여름 큰일이 날수도 있습니다.

그건 바로 화재. 충격이 가해지면 그런 사태가 일어날수도 있지요.

이번에도 알씨잼에서 구매.

제것은 아니고 친구녀석이 알씨에 입문을 하였는데 제가 이곳을 추천하여 구매를 했다지요.

비닐과 함께 포장이 깔끔히 되어 있네요.

지난번에 소개해드린 체로키와 함께 티알이. 어서 빨리 출동을 해야할터인데요.

T7200 으로 용량은 2셀에 7200입니다.

이정도면 왠만한 산을 타는데에 있어 충분한 용량이죠.

4시간정도는 운용해도 끄떡없는 정도.

기존에 제것까지 더하면 일단 4개가 여기에 있네요.

역시나 깔끔합니다.

헷갈릴수가 있기에 스티커를 붙여 놓는 작업을 조만간 시행해야될듯합니다.

리포알람으로 체크를 해보니 스터리지 정도의 양에 셀차도 없고 양호하네요.

리포배터리는 보관할때에 신경을 써야만 합니다.

만충상태로 보관하기보다는 스터리지 모드. 셀당 3.8정도가 적당하구요.

다음날 출동하기전 전날에 충전해놓는것이 가장 바람직합니다.

물론 일주일정도는 괜찮아요.

특히나 지금과 같이 뜨거운 여름철에는 절대 차량안에는 보관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화재로 이어질수도 있으니 말이죠.

효율적인 배터리이니만큼 제대로 관리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