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날씨때문에 바깥 활동을 최대한 자제하고 있는데요. 따라서 최근 재미를 붙인 알씨카 놀이도 잠잠해지고 있습니다. 초여름에는 새벽에 나가면 되었지만 이제는 열대야로 인하여 언제가도 힘이 들기에.. 이렇게 사진을 보고 차를 만지면서 안타까움을 달래고 있습니다.
최근 알게 되었던 형과 동생과 함께 나섰던 아침 산행. 역시나 세월이 지나면 내공이 묻어납니다. 그게 바로 알씨카 차에 묻어나는데요. 조종실력도 남다르지만 꾸민것도 장난이 아니네요. 실차보다 더욱 실차같은 이녀석들. 제거빼고는 세련미가 넘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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