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trx4 티알이가 있다면 친구에게는 지프 체로키가 있습니다. 얼마전 약간의 문제가 있어 부품을 공수해서 수리를 하기도 했는데요. 각진 모습에 늠름함을 보여주는 차입니다. 다만 바다가 둥 떠 있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어서 외관상으로 아쉽기도 합니다. 그리고 레진바디라 자석을 붙였는데 이게 덮고 뺄때는 편한대 가끔 주행중에 벗겨지기도 하더군요;; 조만간 지프 체로키가 아니라 다른걸로 기종변경을 할수도 있는 느낌이 살살 보이기에... 기록상으로 이렇게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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