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삼성과 KIA와의 경기는 연장까지 가는 대접전이었습니다. 이 경기에서 마침표를 찍은것은 바로 삼성의 박석민이었는데요. 박석민은 연장 10회말에 끝내기 2루타를 터뜨리며 팀에 승리를 안겼습니다. 이러한 박석민 선수는 연관검색어에도 있을 정도로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으니 바로 몸개그입니다. 왠지 다른 선수보다 박석민이 하면 더욱 재미있는데요. 이날 경기에서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KIA 나지완의 파울 타구를 잡기 위해 몸을 사리지 않고 던지는 박석민 선수를 만나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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