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시작한지 1달이 살짝 넘어가는 시점에서..
초보블로거인 제가 감히 블로그에 대해서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는데요..
블로그 고수분들은 나도 저런때가 있었지.. 하면서 웃어 넘겨 주시구요^^
블로그를 처음 하시거나 저처럼 얼마 안되시는 분들 역시나 가볍게 읽어봐주시면 좋겠습니다ㅎㅎ
블로그를 하시는 분들이라면 수익 부분에 관련해서는 한번씩은 다 생각해보지 않나 싶습니다.
수억을 블로그에서 벌어들이는 프로블로거가 있다는 외국사례부터 가깝게
우리 주변에도 블로그로 수익을 냈다는 분을 종종(?) 볼 수가 있는데요..
물론 블로그로 수익을 창출해서 전업을 하는것도 가능은 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만큼 하자면 엄청난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겠죠.. 스킬도 물론 있어야 될테구요..
cpc로 운영되는 광고의 경우 클릭으로 수익을 계산해내기 때문에 어느정도의 수익을 얻기 위해서는
많은 수의 방문자 유입이 필요로 하게 되는데.. 이게 생각보다 쉽지만은 않습니다.
그러기에 아주 많은 수의 블로거 중에 나름의 수익을 올리시는 분은
정말 빙산의 일각이라고 해야 될까요.. 극소수라고 생각 되어집니다.
많은 이들이 구글애드센스나 다음애드클릭스등등을 자신의 블로그에 달아 볼텐데요..
처음에는 호기심으로.. 그리고는 실망으로.. 그 담은 내 블로그의 조화(?)를 생각하며 놔두게 될텐데요^^
물론 꾸준히 그리고 열심히 블로그를 하다보면 블로그가 수익을 가져다 주기도 할 것입니다.
하지만 너무 그런 부분에 신경쓰지 말고.. 블로그를 운영해 나가는게 더 낫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금전적인 이익이 아니더라도 리뷰 형태로 제품을 제공받아 사용할 기회도 많으니
꼼꼼히 찾아보는게 나의 생활이 더 윤택해지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보네요^^
블로그로 자기계발도 가능하다?
저는 가능하다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만 보더라도 일단 이렇게 블로그에 글을 쓴다는
자체가 예전에 일기를 쓸 때 이후로 거의 처음이지 않나 싶습니다.
처음에는 왠지 글쓰기가 쑥쓰럽기도 하고 무얼 써야 할지도 모르겠고..(그건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만;;)
많은 사람들이 읽을 수 있기 때문에 조심조심해서 썼는데..
조금 지나니까 이렇게 글을 막 쓰고 있네요..^^ 글을 많이 쓰다보면 글쓰는 실력도
늘어나겠지하면서 위안을 삼고 일단 막 쓰고 보는데.. 도통 언제나 늘련지ㅎㅎ
블로그에 글을 올리려다 보면 그에 관한 관련 자료를 찾을 것이고 필요하면 공부도 할 것이며
포스팅 전 생각을 하며 어떻게 쓸 것인지.. 계획도 잡을 것입니다.
이와 같은 행동들은 기획력과 창의성을 올려 주어
학생들이라면 과제를 하는데 있어서.. 직장인이라면 업무를 하는데 있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매일 같이 포스팅을 하려면 부지런함도 길러야 할 것이며
자기 관심분야나 필요한 부분에서 블로깅을 한다면
자기계발에 반드시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예전의 미니홈피가 주로 아는 사람과의 소통 수단이었다면
블로그는 전혀 몰랐던 사람들하고의 관계로 이루어집니다.
얼굴 한번 대면하지 않았던 사람들끼리 서로의 블로그에 접속하여 얘기를
나누다 보면 어느덧 친근하게 느껴지고 이웃블로거로 남아 친하게 지내게 됩니다.
저도 얼마 되지 않은 블로그 생활이지만
홍콩에서 생활하시며 맛있는 요리를 소개해주시는 Phoebe Chung님
블로그에 대한 많은 팁을 제공하여 주시는 못된준코님
블로그에서의 인연으로 오프에서도 잠시 뵈었었던 권과장님
같은 섬 출신으로 친근감이 더욱 가는 워크투리맴버님등을 포함하여 벌써 많은 이웃분들이 있습니다.
온라인 상에서 사람들과 대화하고 또 그사람의 생각을 알아 가는 것은
블로그의 상당한 매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외에도 많은 장점이 블로그에 존재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하지만 너무 지나치다면 좋지 않겠죠?^^
블로그.. 그 매력의 끝을 알 수 없는 신비한 존재인 것 같습니다...
초보블로거인 제가 감히 블로그에 대해서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는데요..
블로그 고수분들은 나도 저런때가 있었지.. 하면서 웃어 넘겨 주시구요^^
블로그를 처음 하시거나 저처럼 얼마 안되시는 분들 역시나 가볍게 읽어봐주시면 좋겠습니다ㅎㅎ
1. 블로그에서 수익을 창출해볼까?
블로그를 하시는 분들이라면 수익 부분에 관련해서는 한번씩은 다 생각해보지 않나 싶습니다.
수억을 블로그에서 벌어들이는 프로블로거가 있다는 외국사례부터 가깝게
우리 주변에도 블로그로 수익을 냈다는 분을 종종(?) 볼 수가 있는데요..
물론 블로그로 수익을 창출해서 전업을 하는것도 가능은 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만큼 하자면 엄청난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겠죠.. 스킬도 물론 있어야 될테구요..
cpc로 운영되는 광고의 경우 클릭으로 수익을 계산해내기 때문에 어느정도의 수익을 얻기 위해서는
많은 수의 방문자 유입이 필요로 하게 되는데.. 이게 생각보다 쉽지만은 않습니다.
그러기에 아주 많은 수의 블로거 중에 나름의 수익을 올리시는 분은
정말 빙산의 일각이라고 해야 될까요.. 극소수라고 생각 되어집니다.
Dollars ! by pfala |
많은 이들이 구글애드센스나 다음애드클릭스등등을 자신의 블로그에 달아 볼텐데요..
처음에는 호기심으로.. 그리고는 실망으로.. 그 담은 내 블로그의 조화(?)를 생각하며 놔두게 될텐데요^^
물론 꾸준히 그리고 열심히 블로그를 하다보면 블로그가 수익을 가져다 주기도 할 것입니다.
하지만 너무 그런 부분에 신경쓰지 말고.. 블로그를 운영해 나가는게 더 낫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금전적인 이익이 아니더라도 리뷰 형태로 제품을 제공받아 사용할 기회도 많으니
꼼꼼히 찾아보는게 나의 생활이 더 윤택해지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보네요^^
2. 블로그를 하면 자기계발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블로그로 자기계발도 가능하다?
저는 가능하다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만 보더라도 일단 이렇게 블로그에 글을 쓴다는
자체가 예전에 일기를 쓸 때 이후로 거의 처음이지 않나 싶습니다.
처음에는 왠지 글쓰기가 쑥쓰럽기도 하고 무얼 써야 할지도 모르겠고..(그건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만;;)
많은 사람들이 읽을 수 있기 때문에 조심조심해서 썼는데..
조금 지나니까 이렇게 글을 막 쓰고 있네요..^^ 글을 많이 쓰다보면 글쓰는 실력도
늘어나겠지하면서 위안을 삼고 일단 막 쓰고 보는데.. 도통 언제나 늘련지ㅎㅎ
Sakura last days here... by fofurasfelinas |
블로그에 글을 올리려다 보면 그에 관한 관련 자료를 찾을 것이고 필요하면 공부도 할 것이며
포스팅 전 생각을 하며 어떻게 쓸 것인지.. 계획도 잡을 것입니다.
이와 같은 행동들은 기획력과 창의성을 올려 주어
학생들이라면 과제를 하는데 있어서.. 직장인이라면 업무를 하는데 있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매일 같이 포스팅을 하려면 부지런함도 길러야 할 것이며
자기 관심분야나 필요한 부분에서 블로깅을 한다면
자기계발에 반드시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3. 블로그를 통해 온라인상에서 많은 사람을 만날 수 있지 않을까?
예전의 미니홈피가 주로 아는 사람과의 소통 수단이었다면
블로그는 전혀 몰랐던 사람들하고의 관계로 이루어집니다.
얼굴 한번 대면하지 않았던 사람들끼리 서로의 블로그에 접속하여 얘기를
나누다 보면 어느덧 친근하게 느껴지고 이웃블로거로 남아 친하게 지내게 됩니다.
Entering Hyperspace by Éole |
저도 얼마 되지 않은 블로그 생활이지만
홍콩에서 생활하시며 맛있는 요리를 소개해주시는 Phoebe Chung님
블로그에 대한 많은 팁을 제공하여 주시는 못된준코님
블로그에서의 인연으로 오프에서도 잠시 뵈었었던 권과장님
같은 섬 출신으로 친근감이 더욱 가는 워크투리맴버님등을 포함하여 벌써 많은 이웃분들이 있습니다.
온라인 상에서 사람들과 대화하고 또 그사람의 생각을 알아 가는 것은
블로그의 상당한 매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외에도 많은 장점이 블로그에 존재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하지만 너무 지나치다면 좋지 않겠죠?^^
블로그.. 그 매력의 끝을 알 수 없는 신비한 존재인 것 같습니다...
'Zorro's 라이프 >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9년 Zorro블로그 연말 결산 (50) | 2009.12.31 |
---|---|
크리스마스 행복하게 보내시길! (34) | 2009.12.25 |
마우스(mouse)를 떠나 보내며~ (32) | 2009.12.09 |
휴대폰으로 블로그를 해보니.. (16) | 2009.11.28 |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곳, 그 이름은 치과병원 (3) | 2009.1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