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톰, 헐리우드에서 재탄생하다 - 아톰의귀환아톰, 헐리우드에서 재탄생하다 - 아톰의귀환
아톰이 돌아왔다!
1963년 일본에서 '철완아톰'이라는 이름으로 아톰은 우리 곁에 모습을 드러내게 된다. 이후 아톰은 극장판과 tv시리즈가 계속 나오면서 사랑받게 되는데 2003년에는 아톰의 생일을 맞이하여 일본에서 50부작 시리즈로 방영되기도 하였다. 하지만 한국인에게 가장 익숙한 시리즈는 52부작으로 1982년에 완전 컬러판으로 리메이크 되었던 아톰 시리즈일 것이다. 어릴때 아톰을 보면서 즐거웠던 기억은 이때이지 싶다. 이렇듯 아톰은 불혹을 지나 50년이 다 되어가도록 우리 곁에서 사랑받고 있는 캐릭터이다. 그러고보니 필자보다도 나이가 훨씬~ 많다ㅎㅎ
아스트로보이, 그는 누구인가?
불의의 사고로 아들을 잃게 되는 메트로 시티의 최고 과학자 '텐마 박사'. 이에 '텐마 박사'는 죽은 아들을 다시 살리려 한다. 인간의 모습이 아닌 로봇의 모습으로.. 아들의 머리카락에 있는 DNA를 이용하여 인간의 감성을 가지게 하는 한편 뛰어난 기술로 그의 아들을 생전 모습 그대로 살려낸다. 외관상으로 죽었던 아들의 모습과 동일하며 죽은 아들의 기억력까지 모두 가지고 있어 아버지라 부르는 그에게 '텐마 박사'는 흡족해 한다. 하지만 이내 죽었던 아들과는 동일시 할수 없다는 점을 알게 되고.. 또한 자신을 예전과 같이 대하지 않는 아버지에 아스트로도 혼란스러워 하게 되는데...
헐리우드 기술로 재탄생한 아스트로보이
이번 아스트로 보이는 헐리우드에서 제작되었다. 그리하여 아톰에서 아스트로 보이라 이름을 쓰고 있는데 이미 몇달전 상영되었던 일본에서는 예전 아톰이라는 이름을 그대로 사용하였다. 한국에서도 아톰이라는 명칭이 더 널리 알려졌기에 아스트로 보이라 쓰고 다시 부재로 아톰의 귀환이라 명하고 있다.
이번 아톰 시리즈에서도 로봇은 기계에 불과하다는 고정관념과 함께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아톰이 고민하는 모습들은 예전 시리즈와 비교해 크게 달라진 점은 없다. 다만 3D로 제작했다는 점이 차이인데 여기에서는 평가가 엇갈릴것으로 보인다.
어릴 때 필자는 아톰이나 철인28호와 같은 로봇들을 보면서 동경하며 꿈과 희망을 키웠었다. 그때의 추억을 되살리며 아스트로 보이를 보며 예전 향수를 느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다만 예전과 같이 흥미롭지는 않았다. 그만큼 내가 나이가 들어서일까.. 아님 예전보다는 가벼워진 스토리 때문일까....




그래도 무지 반갑네요.
즐거운 하루 시작하세요^^ 화이팅~!
저녁식사 맛있게 하세요~
진짜 어렸을 땐 아톰 너무 좋아했는데...ㅎㅎ
그의 부활이 기대됩니다.
얼마전 이웃포스트를 통해 아톰소개글을 봤는데.. 아무래도 눈이 가는것 또한 어릴적 추억때문이 아닌가 싶네여~ 잘보구 갑니다~
예전 아톰이 그립습니당ㅎㅎ
저도 트랙백 하러 가야겠습니당ㅎㅎㅎ
저는 둘째랑 집에서...ㅜ.ㅜ
아스트로 보이라고 해서 다른 캐릭터인줄 알앗었지요.ㅎㅎㅎ
제가 어릴 때 부터 제대로 아톰빠였죠 ㅎㅎㅎ
소년만화 이면서도 명랑보다는 약간 '시크' 한 느낌...? 어두운 메세지가 항상 깔려있었죠 ^^
매력적인 작품이에요. 3 D 보다는, 통통하고 이쁘장한 살구색 아톰의 모습이 보고싶네요 꺄악 >0<
어릴때 아톰처럼 날라다니고 싶었는데... 훨훨 말이죠ㅎㅎ
일단 이목구비부터 예전 아톰과 너무 달라 친근한 맛이 없어요~ ㅋㅋ
아이들과 함께 하는 가족영화로는 최고일듯합니다.
약간 투박한 아톰의 모습이 더 정이가나 봅니다... ^^
그래도 한번쯤은 보고 싶어지는데요...
미끈한 아톰을 보는것 자체로도 즐거울 수 있었지만 어른들에게 스토리가 좀 미약하긴 했지요.
그래도 역시 아톰 원츄.ㅋ
낼이면 주말이네요.. 주말 잘 보내시길~
나린이라... 이름만 들어도 넘 귀여울거 같아요^^ 이번 주말에 시간되시면 나린이 손 꼭잡고 영화관 한번 방문하세요~~
한편으로 박명수가 생각나는 건^^;
엣날 추억이 쭉-- 생각나네요.ㅎㅎ
역시 추억의 만화인거 같습니당ㅎㅎ
님이 글을 읽고 반듯이 봐야겠다는 마음을 먹어 버렸네요^^
잼있게 보고 오세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